민주신문=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억새축제가 끝나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위해 시민들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을 찾고 있다.
은빛으로 곱게 물든 억새풀과 자연과 어우러진 조형물들이 보는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곳 하늘공원은 난지도라 불리던 한강 변의 쓰레기 섬이었지만 1993년 난지도 쓰레기 매립이 중단되고, 복원 사업이 이어지면서 2002년 5월부터 월드컵공원 내 생태공원으로 생명력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후 아름다운 공원으로 만들어져 시민들의 힐링포인트가 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과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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