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은
4차 산업혁명과 온라인 다매체 시대에 대비,
뉴미디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4차 산업혁명과 온라인 다매체 시대에 대비,
뉴미디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1997년 창간 역사와 전통의 기반 위에
올바른 사실(Fact) 전달은 물론,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초심을 잃지 않는
종합시사지 롤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는
기필코 존속시켜야 할
우리 삶의 근간입니다."
기필코 존속시켜야 할
우리 삶의 근간입니다."
이를 위해 민주신문은 고루한 진영논리를 떠나
보수나 진보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우(愚)를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글로벌 경쟁시대에 대한민국이 새로이 웅비할
사회적가치와 신성장동력 창출의 최선봉에 서는
늘 젊은 언론이 되겠습니다.
마음의 눈과 귀를 열어 진심으로 보고 듣고,
제대로 쓰겠습니다.
EDITING DIRECTION
- 공명정대한 보도
- 자유 · 정의 · 인권 수호
- 미래지향 대안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