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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건)
[단독연재실화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공포스런 밤의 여로를 얼마나 걸어갔을까...
요즘 ‘헬조선’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지만, 실상 지옥 같은 세상 현실이 오늘날에만 그 검은 입을 벌리고 붉은 혀를 날름거렸던 건 아니다...
김영권  |  2017-10-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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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재실화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한두 명만 살아 돌아온다는 괴물의 땅으로 침투'
요즘 ‘헬조선’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지만, 실상 지옥 같은 세상 현실이 오늘날에만 그 검은 입을 벌리고 붉은 혀를 날름거렸던 건 아니다...
김영권 작가  |  2017-09-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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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재실화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생존자들은 곧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말았다
제 2부 인간 소모품얼마 후 야당의 요구로 국회 차원의 진상 조사가 시작될 즈음이었다. 긴장한 공군 첩보부대 지휘부는 한 공작요원을 불...
김영권 작가  |  2017-07-3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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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재실화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남들이 볼 때는 우리가 괴물처럼 느껴지는 게 아닐까?”
제 2부 인간 소모품“그럴까?” “그러니 우리도 이 고생을 하는 게 아니겠냐? 땅을 파낸 흙은 배낭에 담아 먼 골짝으로 던져 버려야 할...
김영권 작가  |  2017-06-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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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재실화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 10퍼센트도 안 되는 생존 확률을 위한 실전 훈련
제 2부 인간 소모품청운은 가능하면 텅 빈 마음으로 선입견 없이 들어 보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잡념에 사로잡힌 마음은 쉽사리 안정되지...
김영권 작가  |  2017-06-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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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재실화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뱀처럼 이동해 두더지처럼 은신, 사흘간의 생존훈련
제 2부 인간 소모품고참 조교가 감정이 없는 어조로 말했다. “지금부터 생존 훈련에 들어간다. 뱀처럼 이동하여 두더지처럼 은신해야 한다...
김영권 작가  |  2017-06-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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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재실화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훈련시 땀 한 방울은 실전 때 피 한 방울과 맞먹는다”
제 2부 인간 소모품깊은 산중에 웃음소리가 공허하게 울려퍼졌다. 그 당시는 혁명시대였다. 가난을 물리치고 부강한 국가로! 고루한 전통을...
김영권 작가  |  2017-05-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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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재실화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세상도 내 인생도 다 무의미하게 보여. 왜 이런 꼴로 살아야 할까?”
제 2부 인간 소모품‘인간이란 대체 무엇일까?’ 청운은 생각에 잠겼다. 까마득한 시간을 이겨내 보기 위해서였다. 평소엔 하지 않던 개똥...
김영권 작가  |  2017-05-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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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재실화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신에게 살려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돌덩이처럼 버텨낼 뿐이었다
제 2부 인간 소모품그때 문득 검은색 안경을 벗고 푸르스름한 하늘빛 안경을 걸친 교관이 나타나 일장연설을 시작했다.“여러분, 내 말을 ...
민주신문  |  2017-05-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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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재실화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사람 대접 받지 못하고 개죽음을 당하긴 싫다!”
제 2부 인간 소모품“처음에 24명이었던 대원은 서너 달 사이에 죽거나 병신이 돼 퇴소하고 15명만 남아있었다.훈련 중 사고사가 가장 ...
민주신문  |  2017-05-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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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재실화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괴물이 되어 가는 과정
제 2부 인간 소모품검은 모자 조교가 큰 보시라도 하듯 웃으며 말했다. 너무 지친 나머지 청운은 그 말이 무슨 개 짖는 소리처럼 들렸다...
민주신문  |  2017-04-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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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재실화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는…숨이 지는 내 그림자가 보이는 듯 했다
제 2부 인간 소모품‘걱정 마. 널 잡으려던 게 아냐. 곧 놓아줄게.’청운은 마음속으로 대꾸해 주었다. 그러고는 잉어가 죽을까 봐 급히...
민주신문  |  2017-04-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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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재 실화 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 숱한 밤에 꾼 꿈의 소용돌이…‘여긴 어디인가’
제 2부 인간 소모품‘개란 과연 무엇일까? 외로운 인간의 벗일까, 애완용 물건일까? 혹은 가진 자들의 비열한 충복일까? 아무튼 시골에서...
민주신문  |  2017-04-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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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재-실화 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찰나의 행복…추억 속 싹트는 신뢰와 믿음
제2부 인간 소모품〈전편 이어서〉“아니, 이건 정말 내 체험이야. 진짜 야릇해. 여자는 길고 고불고불한 머리칼에 살짝 가려진 하얀 얼굴...
민주신문  |  2017-03-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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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실화 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싹트는 전우애…“죽지 말고 살아남자!”
제2부 인간 소모품〈전편 이어서〉“야 이년아, 내가 소새끼냐? 맨날 풀만 먹고 힘든 일을 어찌 허란 거여, 응?” “나두 옛날에 친정에...
민주신문  |  2017-03-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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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실화 소설-소년 북파공작원] 원초적 공포의 현장…명령을 어기면 죽는다
제2부 인간 소모품〈전편 이어서〉“다들 즉시 물러서라!” 그 소리와 동시에 검은 모자들은 먹이를 놓아둔 채 원위치로 돌아갔다. 잠시 후...
민주신문  |  2017-03-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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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실화 소설 소년 북파공작원] 해골탑의 공포…지옥의 훈련, “살아야 한다”
제2부 인간소모품〈전편 이어서〉“인원 점검 후에 곧 식당으로 이동할 것이다! 선착순으로 스무 명까지 끊고, 나머지는 나태한 벌로 굶어야...
민주신문  |  2017-02-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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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실화 소설-소년 북파공작원] 25명의 청춘들…지옥의 훈련소에 첫발을 딛다
제2부 인간 소모품〈전편 이어서〉[민주신문] “야, 너희들 뭣하는 놈들이야!” 선글라스 사내가 신경질적으로 언성을 높였다. “이 개자식...
민주신문  |  2017-02-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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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소설-소년 북파공작원] 어둠을 향한 발자국…그곳은 지옥이다
제2부 인간 소모품〈전편 이어서〉청운 같은 어린 나이에 그런 참혹한 인생길을 걸어왔을진대, 외로운 눈길에 그 창녀가 혹시 천사나 선녀로...
민주신문  |  2017-02-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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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실화소설-소년 북파공작원] “조국과 민족을 위해”…목숨을 건 선택
제2부 인간 소모품석양이 붉은 생生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며 서산마루에 걸려 있었다. 청운은 길가의 녹슨 깡통이나 돌멩이를 차며 천천히 동...
민주신문  |  2017-02-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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