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전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25 APEC 정상회의와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협상 내용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한미 모두에 도움이 되는 최상의 협상"이라며 "그야말로 '엄지 척'이 절로 나오는 최대 성과"라고 했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와 한미정상회담은 대한민국 외교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협상, 최대 성과로 기록됐다"고도 덧붙였다.
이와함께 "주변국들에 외교적 부담이 될 수 있는 것을 솔직하게 공개적으로 설득한 것이 바로 이 대통령의 외교 스타일"이라며 "이 대통령은 참으로 똑똑한 협상가"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배석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전 당 지도부들과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배석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