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발언대에 나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발언대에 나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김건희 디올백에 관해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소신발언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이날 국감중 김현 민주당 소속 의원이 "김건희 디올백이냐 파우치냐" 묻는 질의에 박장범 사장은 "제품의 공식 명칭이 파우치"라며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한편 박장범 사장은 KBS앵커시절 디올이라는 명품 브랜드명을 말하지 않고, 가격도 300만 원이 넘는 고가라는 부분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았다는 비판과 김건희씨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을 축소하려는 의도적인 표현이라는 지적으로 곤혹을 치른바 있다.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발언대에 나와 업무보고를 마치고 최민희 위원장에게 보고서를 전달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발언대에 나와 업무보고를 마치고 최민희 위원장에게 보고서를 전달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발언대에 나와 선서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발언대에 나와 선서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발언대에 나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발언대에 나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발언대에 나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발언대에 나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발언대에 나와 선서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출석해 발언대에 나와 선서를 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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