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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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김혜인 기자|신한투자증권이 30일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영백 투자자산관리부장과 한정근 PI부장이 새로 임명됐다. 이미연 연금지원부장은 부서장 간 이동 인사로 자리를 옮긴다.

◇ 부서장 신임 

▲투자자산관리부 김영백 ▲PI부 한정근

◇ 부서장 이동 

▲연금지원부 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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