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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ㆍ폐수 공사 현장서 인부 흙에 깔려 ‘중상’경찰, 공사 현장 안전장치 소홀 여부 조사중
  • 이승규 기자
  • 승인 2014.07.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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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오ㆍ폐수관 공사 현장에서 인부가 깔려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낙동대로에서 공사중인 오ㆍ폐수관 매설공사현장서 작업 도중 A씨(40ㆍ남)가 흙더미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갈비뼈 등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인근 부산 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일을 하러 1m 50cm의 관로 매설지에 들어갔다가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공사 현장 안전장치에 소홀한 부분(업무상 과실)이 없는지 조사 중이다.

이승규 기자  minjurepor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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