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KLPGA 인기 신인 3인방 홍보대사로 위촉

[민주신문=육동윤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기 신인 플레이어 박현경, 이소미, 최혜진 선수를 ‘RX 450hL’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렉서스 RX 450hL은 넉넉한 실내 공간으로 골프장비를 편하게 실을 수 있고 특히, 프리미엄 하이브리드라는 특징으로 진동과 소음이 적은 모델이다.

세 명의 홍보대사는 내년 7월까지 대회 참가 및 훈련 시 RX 450hL과 함께하며, 렉서스가 제작하는 온라인 컨텐츠 및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10월 23일까지 RX 450hL 골프장 예약 서비스 ‘엑스골프’를 통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총 스물네 명에게 2박 3일간의 시승권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