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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신임 디지털금융부문장에 이상래 전 삼성SDS 상무 선임첫 외부 인사 영입... 디지털 전환 박차
  • 이민성 기자
  • 승인 2020.07.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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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전 삼성SDS 상무. 사진=농협은행

[민주신문=이민성 기자] NH농협은행이 신임 디지털금융부문장(CDO·부행장)에 이상래 전 삼성SDS 상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첫 외부 인사 영입 사례다.

디지털금융부문장은 남영수 전 부행장이 지난해 말 퇴직한 이후 장승현 경영기획본부장(수석부행장)이 겸직하고 있었으며, 약 6개월 만에 신규 선임됐다.

신규 선임된 이상래 부행장은 1965년생으로 대구 영진고와 경북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삼성SDS에 입사해 솔루션컨설팅팀장, 데이터분석사업팀장, 디지털마케팅 팀장 등을 지냈다.

농협은행은 외부 디지털 전문가 영입으로 코로나19 사태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디지털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등 디지털금융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관련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인물을 중용했다"며 "디지털금융 조직을 강화하는 만큼 디지털금융의 급변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성 기자  jsss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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