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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운용, 환매중단 펀드 1차 배분 나서... 603억원 규모환매 중단 펀드 가운데 87개 자(子)펀드 대상... 오는 22일부터 이달 말까지 배분 진행
  • 이민성 기자
  • 승인 2020.05.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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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임자산운용

[민주신문=이민성 기자] 라임자산운용이 오는 22일부터 이달 말까지 환매 중단 펀드 가운데 87개 자(子)펀드를 대상으로 약 603억원을 1차 분배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라임운용은 이날 '환매 중단 펀드 1차 분배' 보도자료를 통해 "22일부터 이번달 말까지 87개의 자펀드를 대상으로 약 603억원이 고객들에게 1차 분배될 예정"이라며 "환매 중단됐던 코스닥벤처펀드의 경우 지난 3월 중순께 200억원이 고객들께 분배됐다"고 밝혔다.

이어 "분배 대상 펀드 리스트와 금액은 해당 펀드 판매사를 통해 알렸으며 각 판매사의 업무 절차에 따라 분배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며 "일부 펀드의 경우 업무 절차에 소요되는 일정으로 분배 시기가 이달 말을 넘길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펀드내 편입 자산의 관리 및 회수 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3분기 중에 2차 분배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달 13일 2개 모펀드인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 각 자펀드들에 대해 현금화의 규모와 시기에 대한 예상 스케쥴을 공지한 바 있다"며 "이 수치는 추정치로, 실제 결과치와의 차이가 불가피하겠지만 매 분기별로 이번과 같은 분배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성 기자  jsss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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