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사회공헌활동 최선 다하겠다”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서희건설은 지난 22일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이날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도 커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감사함을 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희건설은 1994년 창업해 건축과 토목, 환경, 플랜트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시공순위는 30위권으로, 토건시평액은 약 1조7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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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홍국 기자
skyhu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