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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일일교사로 나선 백두현 고성군수‘행복한 민주시민 학생 다모임’ 프로젝트 공개수업에 참석 학생 16명과 의견을 나누었다
  • 김갑주 기자
  • 승인 2019.07.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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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백 군수는 대가면 대흥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열린 ‘행복한 민주시민 학생 다모임’ 프로젝트 공개수업에 참석해 학생 16명과 공동체역량 향상을 위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_고성군)

[민주신문=김갑주 기자] 백두현 고성군수가 대가면 대흥초등학교 공개수업 일일교사로 참여하는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17일, 백 군수는 대가면 대흥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열린 ‘행복한 민주시민 학생 다모임’ 프로젝트 공개수업에 참석해 학생 16명과 공동체역량 향상을 위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서 대흥초 6학년 학생들이 열린수업을 위해 연꽃테마공원으로 걸어서 이동하던 중 학교에서 연꽃공원까지 가는 길에 인도가 없어 불편함을 느끼고 안전을 위해 이 구간에 인도를 만들어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은 손편지를 백 군수에 보내온 바 있다.

이는 사회 교과과목 중 ‘우리의 문제해결에 참여하는 민주시민 되기’의 한 과정으로 군민의 일원인 학생들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건의한 것이다. 이에 백 군수는 17일 학교에서 ‘연꽃공원 가는 길 인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공개수업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권우식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공개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백 군수는 당장에 인도를 개설할 수 없는 애로사항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시 한번 아이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말했다.

김갑주 기자  0727bigpi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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