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자동차 복합매매단지 디오토몰 ‘시그니처 갤러리’ 임대 및 분양 나서대형 인증 중고차 매장 없는 중부권 수입 인증중고차 전시장으로, 입지 및 운영시스템 등 다양한 장점 갖춰 호평
  • 이승규 기자
  • 승인 2019.06.14 09:31
  • 댓글 0

[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수입자동차가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 국내 수입자동차의 신규 등록 대수를 보면, 지난 2016년 22만 5,279대에서 2017년 23만 3,088대, 2018년 26만 705대로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년 동안의 수입 자동차 시장 점유율 역시 이전 최고 점유율인 2015년의 15.5%를 훌쩍 뛰어넘는 16.7%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다.

수입자동차 시장 전체의 규모가 커지면서 수입 중고차 시장의 규모 역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수입자동차의 판매량 증가가 인증중고차 시장에 상당한 훈풍을 불어 넣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입자동차 브랜드가 직접 자사의 차량을 매입해 상태를 점검한 후 수리를 거쳐 중고차로 판매하는 것이 수입 인증중고차다. 이런 까닭에 소비자 사이에 신뢰가 높게 평가되며, 수요층도 점점 두터워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복용동로 35 일원에 중고 자동차 매매단지가 들어서 화제다. 중고 자동차 매매단지 ‘디오토몰’이 그 주인공으로, 수입 인증중고차 매장이 전무한 중부권에 대규모 자동차 복합매매단지로 조성돼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연면적 약 87,955.33㎡,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는 디오토몰은 대전광역시 자동차협동조합 딜러들과 건설전문가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는 중고자동차 매매단지로, 차량의 품질과 가격을 비롯해 A/S까지 전 시스템에서 신뢰가 높다는 평을 받는다.

미래가치 확보도 기대할 수 있어 입주한 업체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진다. 미래가치는 앞서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통해 입증된다. 대전중고자동차조합 딜러사와 금융사, 공업사, 각종 F&B 매장 등 지난해 진행한 1차 분양 물량이 100% 완판을 기록했으며, 경정비, 광택, 세차업체 등 자동차 관련 업계 역시 순조롭게 분양 중이다.

이런 가운데 디오토몰이 1층에 위치한 수입 인증중고차 및 프리미엄 중고차 전시장 ‘시그니처 갤러리’ 임대 및 분양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일반 중고차 매장이 아닌 수입 인증중고차 전시장이라는 프리미엄이 확보돼 관심을 나타내는 투자자 및 수입 자동차 딜러사 등 관계사가 적지 않다. 조기 완판의 기대가 상당히 높다.

▲다양한 이점 갖춘 대전 대표 랜드마크 자동차 복합매매단지! 디오토몰 시그니처 갤러리
우수한 ‘입지’는 디오토몰의 손꼽히는 강점이다. 현재 국내 중부권 일대에는 대규모 인증중고차 매장이 없기 때문에 인증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수도권 소재 인증중고차 매장에 방문해야만 한다.

디오토몰 시그니처 갤러리는 국내 중부권인 대전 유성구에 자리한다. 따라서 인증중고차 구매를 원하는 중부권 소비자와 남부권 소비자들의 방문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오토몰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면, 우수한 입지를 앞세워 대전 일대를 대표하는 자동차 랜드마크 매매단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안신도시 및 학하지구 중심에 단지가 건립돼 프리미엄 상승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

수입 인증자동차 및 프리미엄 중고차 전시장으로, 기존 자동차 매매단지와는 차별화된 운영 전략도 제시한다. 모터쇼에서 착안한 차별화된 전시 인테리어가 적용되며, 야간 개장과 같은 특별한 운영 계획도 마련했다. 입점한 브랜드 간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매출 극대화도 예상된다. 

원하는 면적만큼 임대가 가능한 맞춤형 임대 조건도 시그니처 갤러리의 장점이다. 인테리어에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반영하기가 상당히 유리하다. 임대 조건이 좋아 인증중고차 딜러사 및 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특화설계를 도입해 비즈니스 및 쇼핑 편의가 우수한 것도 눈여겨봐야 하는 점이다. 날씨의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편리한 자동차 쇼핑이 가능한 실내 매장으로 조성됐다. 타 자동차 매매단지 대비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이 나온다. 준공 후에는 입주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자동차매매협동조합의 운영 시스템을 도입,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다양한 근린생활시설과 외식 매장이 한곳에 집중된 복합 자동차 매매단지로, 많은 고객층의 활발한 흡수도 기대된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있어 대중교통 여건도 좋다. 도안신도시와 학하지구 등 주거지역 내에 건립돼 주변 수요가 든든한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NH증권, SK증권 등 금융기관이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Project Financing)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KB부동산신탁이 신탁 관리를 맡아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도 높다.

한편, 시그니처 갤러리 분양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복용동로35 디오토몰 1층에 위치해있다. 준공은 오는 7월 예정돼있다.

 

이승규 기자  press3361@hanmail.net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