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아파트 분양 시장은 다시금 점점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다.
최근 오픈한 여러 주택 홍보관 중에서도 유독 관심을 끌고 있는 구리 인창동 센트럴파크는 여러 프리미엄 조건들과 지역 개발 호재로 인해 명실공히 구리시 최고의 관심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구리 인창 센트럴파크는 뛰어난 서울로의 접근성이 특징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춘로, 북부간선도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주변에 위치하여 서울 송파구 기준으로 20여분만에 접근이 가능해 강남 수도권 생활권에 최적화되어 있다.
게다가 향후 서울 수도권 쪽으로의 접근성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2022년에는 8호선 구리역과 구리도매시장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하게 된다. 이로써 잠실까지 약 20분대로 서울 동-북부 이동이 훨씬 단축된다. 또한 월드디자인시티, 남양주 제3기 신도시 등 다양한 주변의 개발호재들이 이어지면서 구리 인창 센트럴파크의 미래 가치를 크게 올려줄 것으로 예상된다.
구리 인창동 센트럴파크는 훌륭한 교통망과 함께 서울 중심 생활권 못지 않은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건원초등학교 외에도 구지초등학교, 인창중학교, 인창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아이와 함께 생활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 한양대병원이 위치해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인창중앙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힐링숲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더불어 동구릉, 늘푸른공원, 왕숙천, 도농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 시설이 근접해 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어떻게든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구리 인창 센트럴파크는 59㎡A/59㎡B/49㎡ 3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bay(일부세대) 등 특화된 공간을 갖추고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게 될 예정이다.
구리 인창동 센트럴파크는 주택홍보관은 26일 오픈하였으며 구리시 아차산로 479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