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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지난 2년 여행 빅데이터 트렌드 분석해보니이를 바탕으로 각 관광 특성의 발전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 도출
  • 오준영 기자
  • 승인 2019.03.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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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오준영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소셜빅데이터와 인공지능데이터를 통해 2018년 경기도 여행 트렌드 보고서를 내놓았다. 특히 여름철에 경기도 여행에 관심이 집중됐다.

19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빅테이터 트렌드 분석을 통해 경기도를 찾는 관광객 유형을 살펴보니 동반자 유형은 가족과 친구가, 여행지로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가 높았으며, 여행목적은 나들이가 가장 많이 언급됐고, 여행기간은 당일치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는 것이다.

또한 경기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지역은 여름휴가로 가평과 용인, 수원 순으로 나타났고, 특히 가평과 용인의 경우 여름 휴가철에 다른 지역대비 급증하는 특성을 보였다. 관광지 역시 용인시와 가평군이 가장 많이 언급되었으나 먹거리로는 안성휴게소의 소떡소떡을 제외하고는 특징적으로 드러나지 않은것이 문제로 남았다.

이어 인기있는 즐길거리 중에는 단연 가족과 함께 하는 에버랜드의 축제들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쇼핑장소로는 스타필드 하남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언급량이 높은 관광지는 2018년 북미정상회담과 평양공동선언 등으로 통일전망대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된것이 흥미롭다.

이뿐만 아니다. 경기도에서 가장 언급량이 상승한 즐길거리를 살펴보니 최근 바이럴 마케팅이 성공하며 한국민속촌의 조선하지로다축제와 조선동화실록축제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다양한 캐릭터가 있는 한국민속촌의 축제가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여행지 테마의 변화에서 2017년에 포천이동갈비나 연잎핫도그 였으나 그 대신 일반적인 메뉴로 변화가 눈에 띄고 있다. 특히 커피의 경우 2017년 대비 2018년도에 약 48.8배 증가해 새로운 먹거리 트렌드로 등장했으며 한 방송사의 휴게소 메뉴소개로 소떡소떡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경기관광공사는 "이번조사를 토대로 향후 관광지 변화의 대응과 맞춤형 관광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오준영 기자  oih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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