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피시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오는 12월 17일(월) 오후 4시에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무료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2년 연속 PC방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업계 최다인 7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연예인 홍보를 진행하며 인기 개그맨 박명수를 모델로 기용해 인지도 및 매출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함으로써 업계1위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12월에는 무려 총 30가지나 되는 창업혜택 'Big EVENT!’를 공개하면서 많은 예비창업주들의 문의가 급증하고있다.

이번 업계1위 기념, 12월 창업혜택 'Big EVENT!'는 재창업보험제도 제공, 투자원금보장제도 제공, 1금융권 MOU체결을 통한 지원, GTX 1060 3G 전좌석 무상제공, 16GB RAM 전좌석 무상제공, 가맹비 100% 면제, 무인정산기 초도비용 지원, 쉐프앤클릭 먹거리샵 무료 시공 등을 포함해 총 30가지를 지원한다.

그 중 은행대출규제 등으로 창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업체의 1금융권 MOU체결을 통한 지원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신한, 국민은행과 3년 연속으로 업무협정을 맺고 있으며, 추가로 투자원금보장제도도 제공하기에 본사의 규모나 안전성 면에서 신뢰가 가는 대목이다.

또 주목해야 할 창업혜택으로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공하는 재창업보험 제도이다. 이 제도는 가맹점들이 설정한 목표 매출을 6개월 내 달성하지 못하면, 본사에서 매장을 인수 후 새로운 매장을 열어주는 제도로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돕는다는 창업혜택이다. 재창업보험제도의 경우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고객들에게만 주는 창업혜택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장에서는 PC방 업계의 시장성부터 피씨방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매출, 성공노하우까지 공개한다. 사업설명회를 방문하는 예비 점주들에게는 PC방 창업에 대한 정보가 담긴 브로슈어와 1:1 무료상담권, 2019년도 아이센스 캘린더 등 풍성한 선물이 제공된다.

현재 선착순 50명의 예비 점주들만 초대해 진행하기 때문에 사업설명회 참석을 희망한다면 서둘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한다. 사전 신청한 사람에게는 초대장을 별도 발송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11월에 진행된 사업설명회 신청 건수는 무려 150건 이상이었으며, 이번 설명회는 12월 창업혜택 공개와 맞물려 더 많은 예비창업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 참석을 원하신다면 보다 빠르게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예비점주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안전한 피씨방 창업을 돕기 위한 창업혜택마련에 더욱 열을 올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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