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가치 상승기대감, 투자자 관심 급증!!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강서구청 사거리 코너 일대에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가치와 주거가치가 매우 뛰어난 ‘가양역 일군센트럴시티 오피스텔’의 본격 분양이 시작되면서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 시작과 동시에 모델하우스가 오픈 했고, 방문 분양고객 대상의 다양한 사은행사까지도 진행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2층~ 지상 15층 총 225실로 지하 1층~2층 근린생활시설 및 주민 공동커뮤니티시설이며, 3층부터 15층까지 오피스텔로 설계된다.

가양 센트럴시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및 오피스텔 건물이 들어서는 지역은 한강생활권이자 등촌동 주거, 업무단지에 밀접한 멀티플 환승역세권으로 황금라인은 9호선 가양역(급행)과 5분대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부광역철도 개발로 9호선, 5호선, 2호선, 6호선, 공항철도까지 아우른다.

또한 부천원종~홍대선인 서부광역철도(예정)가 가양역과 연결되면 기존 강남권(30분대), 여의도(15분대), 마곡김포공항, 상암DMC, 홍대를 잇는 지하철교통의 중심에 자리하게 된다.

가양역 센트럴시티 주변환경으로는 마곡지구의 대형업무단지가 승용차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강서구청, 부영 2사옥, 새마을금고 IT센터 등 다양한 행정 업무시설이 인접하며, 부민병원, 이대서울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또한 반경 1km 이내에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등 기존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기에, 입주 후 쇼핑과 문화생활 등에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하다

배후 수요 역시 탄탄하다. 일군센트럴시티 주택홍보관이 위치한 지역은, 마곡업무지구의 최대 수혜지로서 마곡지구가 업무 외 주거용 오피스텔의 신축이 불가하면서,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대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 파크를 비롯 코오롱, 이랜드, 넥센타이어, 롯데 등 대기업들 뿐아니라 다양한 기업 및 바이오산업단지의 직원 및 연구원 등 16만명에 육박하는 비지니스 임대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가양일군센트럴시티 인근의 강서로, 공항대로 일대가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로 지정되어 의료관광지역으로서 많은 병, 의원이 들어서면 더 많은 인구유입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하여 부동산가치도 역시 상승 가능하다. 가양동 일군센트럴시티의 내부는 창조적 혁신설계로 전 세대 올림공간 적용을 통해 기본 평수보다 더 넓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으며, 지역 최초 최첨단 IOT시스템 도입 및 풀퍼니시드와 풀옵션(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TV, 스타일러,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책상, 비데)으로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친환경 벽지, 페인트는 물론, 친환경 마감재 및 LED 전등, 공기청정순환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 인증 건물로 시공될 예정이며, 빗물 재활용 시스템 도입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현한다.

대단지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되며, 코인세탁실은 물론 실내 자전거 보관소, 단지 입주민 공동창고와 하늘 정원 및 쌈지공원 등 옥상 및 여러공간에 녹지를 조성하고, 휘트니스센터는 오피스텔 건물 내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분양대금 등 계약자들의 계약금 및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이 맡아서 매우 안전하게 관리하며, 준공공임대로 세재혜택도 받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가양역 일군센트럴시티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가 가능하며, 방문예약 후 모델하우스를 내방하면 보다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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