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신상언 기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9일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산 짝퉁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들여 인터넷 쇼핑물에서 정품이라고 속여 판매한 이모(46)씨와 윤모(48)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LG 블루투스 이어폰 정품과 짝퉁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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