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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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김다빈 기자|NH투자증권 나무증권은 6일 '신규 계좌개설 쿠폰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된다. 기존 NH투자증권 계좌를 갖고 있지 않은 고객이 신규로 계좌 개설하면 30달러 투자지원금 쿠폰 등 다양한 쿠폰을 제공한다.

신규 고객 쿠폰 패키지는 별도 이벤트 신청 없이도 100% 받을 수 있다. 계좌개설 시 30달러를 받을 수 있는 쿠폰과 100만 원 이상 국내주식이나 해외주식 등을 거래할 시 추가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 등록 후 거래 기간 내 최소 거래금액을 달성하면 구간별로 캐시백도 자동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신규 고객의 경우 국내주식 거래수수료는 물론 해외주식 거래수수료 및 환전 우대도 12개월간 받을 수도 있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디지털사업부 총괄대표는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신규 고객분들의 투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경험 지원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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