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라이프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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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김다빈 기자|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무)라플 365 미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출시한 상품은 대상포진·통풍·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일상의 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정 질환 혹은 손해를 주계약과 특약의 방식으로 개발하던 기존 보험상품을 보완했다. 또 이 상품은 라이프플래닛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급부 조합형 상품 개발 플랫폼'을 통한 첫 번째 상품이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보장 급부를 플랫폼에 미리 준비해 두고 상품 콘셉트가 확정되면 필요한 보장 급부를 구성하고 신속히 상품으로 출시할 수 있게 설계됐다.

교보라이프를래닛은 상품 출시와 함께 이달 2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플 본캐 찾기 테스트'에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교촌치킨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 중 하나를 100% 지급한다.

또 라플 365 미니보험 보험료 계산까지 진행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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