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김현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진성준 간사(왼쪽에서 다섯째)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28일 ‘택배종사자 과로대책 사회적 합의 정신 이행촉구’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민주신문 김현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간사인 진성준 의원과 을지로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택배종사자 과로대책 사회적 합의 정신 이행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날인 27일 택배노조가 “택배사들이 합의안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오는 29일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하자 민주당이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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