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텔리안24, 29일 신제품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 선보여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오는 29일 오전 7시 15분 CJ오쇼핑을 통해 ‘탄력 마이크로바이옴’을 적용한 안티에이징 제품인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대의 젊고 건강한 피부에서 유래한 새로운 탄력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로 약 771억 탄력바이옴TM유효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고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탄력바이옴TM의 유효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가볍고 빠르게 흡수돼 콜라겐, 피브릴린,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등 피부를 구성하는 5가지 단백질 성분의 발현량을 높여 한층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사용할수록 피부에 누적되는 탄력, 보습,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제형은 기존 화장품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타입으로, 오렌지 컬러의 마이크로 바이옴볼을 히알루론산 솔루션이 안정적으로 감싸고 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