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허홍국 기자]
부영그룹은 19일 자사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리는 2021년도 학교 수련회 및 현장체험학습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초·중·고 학생들로, 참여 인원은 1회에 최소 50명부터 최대 400명까지 가능하다.
이 수련원은 국가에서 인증 받은 총 6종의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2021년도 수련활동 및 현장체험학습 사전예약을 통해 더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전 예약을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 등은 이달부터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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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홍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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