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사장은 “올해 60조원 이상의 서민 주택금융 서비스를 차질없이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서로의 손을 맞잡고 한 마음으로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 가자”며 “우리가 흘리는 땀의 양에 비례하여 고달픈 서민들의 주름살이 펴지고, 잃었던 미소를 되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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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홍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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