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공 라인을 따라 옐로 패턴이 입혀져 은은하고 부드러운 발색이 특징

출시 기념으로 다비치마켓 쿠폰을 통한 1+1 프로모션 진행

[민주신문=윤성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이사 김인규)은 자사의 인기 콘택트렌즈 브랜드인 뜨레뷰(TREVUES)의 ‘팔레트(PALETTE)’ 라인에 3일용 렌즈를 추가 출시 했다.

지난 2월, 3주용 컬러 렌즈로 첫 선보인 뜨레뷰의 팔레트 렌즈는 경제적인 이점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사랑 받으며, 8개월만에 3일용 렌즈도 출시하게 됐다. 특히, 마마무의 화사 렌즈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모았다.

기존 원데이렌즈와 달리 3일까지 착용이 가능해 3배의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높은 퀄리티의 합리적인 렌즈를 선호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팔레트 3일용 렌즈는 일반적인 크기인 13.2mm의 그래픽직경으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며, 브라운과 그레이 2종의 컬러로 출시 됐다. 두 컬러 모두 동공 라인을 따라 옐로 패턴이 입혀져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발색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산소투과율이 일반 하이드로겔 렌즈보다 높아 피로도를 줄일 수 있으며 UV차단 기능을 더해 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렌즈에 색소를 안전하게 침투시키는 특허 받은 기술로 색소 침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 시켰다.

다비치안경은 팔레트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1만원 추가 시 1팩 더 증정 받는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자동 발급된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품질은 높인 3일/3주 착용 렌즈 '뜨레뷰'와 10대 고객을 위한 트렌드한 디자인의 렌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검사를 통한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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