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윤성영 기자] 최근 생계형 창업으로 불리는 음식업 창업으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 7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국세청 사업자 현황을 분석한 1분기 결과에 따르면, 부산 음식 사업자는 39세 미만을 기준으로 음식업 사업자는 올해 들어 272명으로 2.5%로 증가했고, 3년 전 동월 대비 1천 500명 가량인 약 15%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창업자가 생계형 창업으로 외식업에 몰리고 있지만, 성공률이 높지 않아 문제되고 있다. 외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외식업의 경기지수에 따르면 2018년 1월에 비해 12월의 경기지수는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해 외식업은 현재 암담한 상황을 맞이했음을 나타냈다.

외식업으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정비용 최소화와 경쟁을 최소화 할 수 잇는 잠재 고객 확보를 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해결해야 한다.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은 대중성이 높으면서 진입 장벽이 낮은 분식집창업, 떡볶이창업을 답으로 꼽고 있다.

이렇게 암담한 외식업의 실태 속에서 '성공'을 꿈꾸는 예비 창업 자들은 분식집창업으로 안정적이면서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는 전국에 수 많은 가맹점을 보유한 곳으로서, 이색적인 사이드 메뉴와 떡볶이의 조화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분식프랜차이즈다. '킹콩떡볶이'는 이러한 메뉴는 다른 업체와 경쟁에서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소규모창업, 소자본창업으로도 성공적인 매출 달성과 장기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분식집창업, 떡볶이창업으로 성공을 꿈꾸는 창업자들을 위해 '킹콩떡볶이'에서는 소규모창업, 소자본창업으로도 안정적인 시작이 가능하게끔 '창업 지원 제도'를 통해 창업자들을 금전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의 관계자는 "창업 지원 제도인 '리스 창업 제도'와 '본사 투자 제도'는 초기 창업 자금을 절약할 수 있으면서,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어 현실적인 소규모창업,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며 창업자들로부터 분식집창업, 떡볶이창업으로 창업 문의가 쇄도하는 이유를 전했다.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는 창업 지원 제도뿐만 아니라 이미 운영 중인 업장에서 킹콩떡볶이 메뉴로 분식집창업, 떡볶이창업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샵앤샵'제도도 이용할 수 있다. 킹콩떡볶이의 '샵앤샵'제도는 업종 변경, 혹은 매출 증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창업자들에게 해결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신규로 창업을 시작하지 않아도 '킹콩떡볶이'를 기존 업장에서 함께 운영할 수 있어 매출을 높일 수 있고, 금전적인 부담 없이 업종변경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소규모창업, 소자본창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중성이 높고 진입 장벽은 낮아 끝없는 잠재 고객이 존재하고 있는 분식집창업, 떡볶이창업 시장에서 분식프랜차이즈로 고정 지출과 경쟁우위가 가능한 소규모창업, 소자본창업으로 성공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의 '킹콩떡볶이'에 대한 관심과 문의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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