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구단지 ‘라오메뜨’ 세라믹 식탁 등 추석 맞이 50% 이벤트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우리나라의 대표 명절인 중추절 ‘추석’을 맞이해 인천 남동가구단지에 자리한 ‘라오메뜨’가구가 최대 반값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성 가구 브랜드의 획일화된 디자인과 규격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구를 구매해 재배치함으로써 자신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가구를 신중히 찾는 젊은 가구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가구 구매 시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바로 ‘가성비’다. 가구는 구매 후 오랜 기간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우수하며, 장기간 사용해도 쉽게 질리지 않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가구를 선택해야 후회가 따르지 않는다.

라오메뜨 가구 인천점은 천연 대리석 가구 등 프리미엄 신제품을 특가에 판매 중으로, 우수한 소재와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가구를 보다 가성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다. 가구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가 좋은 이유다.

천연 자재를 이용한 스톤슬랩(대리석), 세라믹 식탁, 우드슬랩 식탁 등 올해 첫선을 보인 신제품은 물론, 천연 소가죽, 아쿠아텍스, 샤무드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된 프리미엄 가구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이에 프리미엄 가구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우수한 내구성과 장시간 이용이 가능한 천연 소가죽 침대를 비롯해 수작업으로 제작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대리석 식탁도 판매 중이다. 소비자들의 안심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친환경 프리미엄 가구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가구 사이즈부터 색상까지 고를 수 있는 맞춤형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로, 자신의 주거 환경에 적합한 가구 구매가 가능한 것이 손꼽히는 장점이다.

본사 관계자는 “가성비 좋은 가격에 고품질의 가구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시흥과 안산, 인천가구단지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라오메뜨 인천점을 방문해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가구를 구매하는 것도 현명한 가구 구매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당사는 각종 SNS를 통해 셀럽들이 좋아하는 가구 브랜드로 입소문 타고 있으며, 방송인 이상민의 경우 집에서 당사의 세라믹 식탁, 쇼파, 책장 등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 중인 라오메뜨는 파주점, 인천점, 김해점, 포천점 4곳에서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쇼룸을 운영, 소비자들이 직접 가구를 만져보고, 앉아보고,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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