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 만나 건의문 직접 전달

                                                  (사진_창원시)

[민주신문=양희정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지난 6월 지정되어 8월 초 과학기술정통부 고시를 통해 R&D 신기술 창출 및 성과를 위한 내년도 세부이행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수립된 세부계획을 통해 한국전기연구원의 지능형 전기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할 연구소 기업을 적극적으로 설립해 고부가가치 지능형 전기기계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하는 등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지난 7월31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경남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에서 창원 강소연구특구 지정에 대한 비전발표를 했다. 이날 개최된 비전선포식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경남의 3개시(창원, 진주, 김해)와 경상남도의 상호협력 교류의 장 마련을 하기 위한 자리였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일본 첨단소재 對 한국 수출 규제 위기 극복을 위한 소재 분야 총괄 소재 연구기관 설립추진을 위한 ‘재료연구소 『연구원』 승격 건의문’과, 한국전기연구원 한정적 인력증원 규모 및 광주 분원설립에 따른 인원이동 등으로 인한  전기연-창원시 간 협력사업 추진차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전기연구원 인력증원 건의문’을 함께 제출하기도 했으며, 이는 향후 창원의 연구개발 사업 추진에 큰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에 대해 “스마트 선도산단 지정을 통해 제조혁신의 길을 찾았고, 스마트시티로 시민친화형 생활혁신의 길을 찾았으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비로소 도시혁신을 위한 가장 중요한 퍼즐인 기술혁신의 길을 찾았다”고 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재료혁신의 길, 생활혁신의 길, 기술혁신의 길을 중심으로 탄생한 I-Road를 통해 산업혁신도시 창원을 대한민국 최초 연구 기술기반의 계획도시로 다시 태어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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