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종민 기자] 남양주 포스코 더샵 퍼스트시티가 분양중에 있다. 남양주 포스코 더샵 퍼스트시티 아파트는 진접읍 부평리에 최고 33층 총 10개동 1,153 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었는데 59㎡A 253가구, 59㎡B 32가구, 75㎡A 54가구, 75㎡B 218가구, 84㎡A 381가구, 84㎡B 215가구다. 지금은 정당계약이 마감되어서 청약 통장이 없어도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남양주 포스코 더샵 퍼스트시티는 3.3㎡당 분양가격이 800만원대라 굉장히 저렴하다. 파주시에서 12년 만에 3개 아파트 단지 동시분양 나선 운정지구는 ‘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운정신도시 중흥 s-클래스‘ ‘ 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 등이 3.3㎡당 1천200만원대로 공급되고 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굉장히 저렴한 분양가격과 더불어 호재 또한 있다. 서울 당고개역에서 4호선 연장 공사가 진행중으로 진접역이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진접역이 개통되면 당고개역까지 14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노원역까지 20분내로 도착할 수 있다.

서울 노도강(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지역도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997년 지어진 노원현대 아파트 84㎡는 지난달 5억5천만원에 거래돼 지난해 9월 최고가인 5억5000만원을 넘어섰다. 도봉구 ‘ 창동주공3단지 ‘ 전용 79.07㎡는 5억8천만원에 매매되었다.

남양주 포스코 더샵 퍼스트시티 아파트는 4호선을 이용해 노도강(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지역까지 15~20분대 도착할 수 있다.

구리지역 또한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구리시는 전국에서 집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하며 8.18% 상승을 보여주었다.

남양주, 구리 지역은 4호선, 8호선 연장의 기대감으로 부동산 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아파트는 ‘ 지하철 노선 ‘ 이 확정되면 ‘ 브랜드 대단지 새 아파트 ‘ 위주로 오르는 경향이 있고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아파트는 4호선 진접역의 개통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을 전망이다.

추가적으로 GTX-B노선은 송도와 남양주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 급행 열차로 확정이 된다면 '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 또한 그 수혜를 입을 수가 있다.

도로망 또한 개선된다. 진접- 내촌간 신설도로가 올해 중 개통 예정으로 진접에서 외곽순환도로까지 신호 없이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이 한층 빨라지게 된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계약 조건도 굉장히 가볍다.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어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다.

남양주 더샵 퍼스티시티가 들어서는 민간택지 부평2지구는 비규제지역으로 대출 및 전매가 자유롭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고, 안심전매 프로그램으로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아파트는 잔여호실에 대한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을 하고 있으며 계약금 1천만원,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내방해야 가장 마음에 드는 호수에 대한 빠른 계약 진행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상시 오픈중으로 로얄층 상담, 방문예약, 모델하우스 위치등은 대표 번호로 미리 안내받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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