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사회에 한 가지 시스템에 전문적으로 뛰어드는 시장이 늘어나고 있다. ㈜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가 바로 그러한 업체로써 수험생들의 공부를 위한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및 스터디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하우스터디는 오늘, 창원시에 마산합포 스터디카페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는 하우스터디가 창원에 세번째 여는 프리미엄 학습공간으로, 기존 창원시에 오픈한 하우스터디의 프리미엄 독서실의 인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창원 합포 스터디카페는 여타 학습공간과는 다르다. 하우스터디만의 프리미엄 독서실 운영의 노하우와 독서실인테리를 그대로 담은 이 스터디카페는 시설적인 측면은 물론, 서비스 측면에서도 지역을 대표할 만한 좋은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하우스터디의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는 독창적이면서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최고의 면학 공간 제공이라는 시설적인 측면과, 수능 수험생부터 취업, 자격증을 준비하는 성인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제공되는 교육 서비스까지 학습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입지조건 선정에도 하우스터디만의 노하우가 빛을 발휘하였는데 주변에 마산여고, 마산중앙고, 마산제일여고, 성지여고, 마산고등학교 등 많은 학교들이 인접해 있어 인근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 공간을 제공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창원 합포 스터디카페는 하우스터디만의 노하우가 결집된 24시간 무인결제 키오스크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언제든지 수험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무인 출입 시스템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자 하는 성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하우스터디 창원 합포센터, 기존에 어둡고 칙칙한 독서실이나 시끌벅적한 도서관 밖에 공부할 곳이 없었던 수험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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