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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아파트 화재, '비상경보음 작동' 주민 68명 부상 없이 대피
  • 윤성영 기자
  • 승인 2019.02.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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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2시 7분께 전북 익산시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벽면이 그을리고 가구 등이 모두 불에 탔다. 2019.2.10. 사진=연합뉴스

[민주신문=윤성영 기자] 아파트 10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68명이 대피했다.

10일 오전 2시 7분경 전북 익산시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주민 68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비상경보음을 들은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로 연기흡입 등의 부상자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대원 90여 명과 살수차 등 장비 28대를 동원해 약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이날 화재로 10층 집 내부 면적 80여㎡가 타고 가구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화재는 세대 거주자가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대주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성영 기자  yoonsy6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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