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니모크 제공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20년간 여성의류 제조와 유통을 이어온 여성복 편집샵 스타일파파라치 이미옥 대표가 20,40대 여성의류 브랜드 ‘하니모크(HONEYMOC)’를 론칭했다.
 
하니모크의 HONEY는 ‘멋진(륭한)것, 최고급품’이란 뜻, MOC는 My Own Creatin의 약자로’ 내가 만든 창작물’로 ‘내가 만든 최고의 창작물이란 뜻의 브랜드 네임이다.

하니모크(HONEYMOC)는 모던 Daily 감성룩, 일상에서 더 빛나는 High퀄리티, 독보적인 의류 브랜드로 누구나 믿고 살 수 있는 DAILY LOOK을 추구한다.

또한 하니모크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는 사용자들에게는 2000포인트와 함께 무료배송 쿠폰을 지급하고 있어 론칭 이틀만에 20대~40대 여성 구매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방문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니모크 관계자는 “론칭 이후 보편적인 체형의 여성들에게 부담감 없이 스타일링을 추천하는 ‘PLUS SIZE’와 1만원 전 후반의 가격대로 형성된 데일리 룩을 추천하는 ‘만원 PICK’에 대한 사용자의 관심이 특히 높다”며 “브랜드 론칭 이후 문의 전화와 주문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감사하면서도 지금의 이 기대감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신뢰감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하니모크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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