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풀옵션 가전 및 실별 1대 이상의 주차공간 제공
전호실 7층 이상 막힘없는 개방형 설계로 공간 효율성 up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정우개발(주)의 ‘운정역 센트럴 하이뷰’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한 주거공간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아파트 못지않은 뛰어난 상품성으로 오피스텔의 주거가치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운정역 센트럴 하이뷰’는 파주시 운정지구 내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33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23층, 전용면적 19㎡~55㎡, 오피스텔 총 397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최상급 풀옵션 가전 및 실별 1대 이상의 주차 공간 확보로 수요자들의 만족감을 극대화시켰으며 전호실 7층이상 막힘없는 개방형 설계로 공간의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운정호수공원, 세모뜰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고 심학산, 공릉천 등도 인접해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선사한다.

더불어 단지 주변으로 운정역이 바로 인접해 편리한 대중교통 또한 강점이다. 지하철 급행 이용 시 서울역까지 약 34분 소요돼 3호선을 이용하는 고양시 시민들보다 서울 도심에 더 빠르게 접근 가능하다.

더불어 동탄에서 출발해 용인, 판교, 수서, 삼성, 서울역, 킨텍스를 거쳐 파주까지 이어지는 GTX-A노선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이며,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 조사 심사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전 구간 개통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 예정)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현저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운정역 센트럴 하이뷰’ 분양관계자는 “사업지는 정치적 변화로 지역 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굵직한 개발계획도 잇따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투자 가치가 더욱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운정역 센트럴 하이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074-2번지 연세프라자 1층에 위치하며, 11월 초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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