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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청소년 여름방학 이색프로그램 마련오는 24일부터 8월17일까지…도슨트 체험과 ·봉사활동까지 가능
  • 양희중 기자
  • 승인 2018.07.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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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박물관의 모든 것 프로그램. 사진=국립민속박물관

[민주신문=양희중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8월1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다섯 가지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우선 초등학생을 위해 상설전시관 속 여름과 관련한 유물을 찾아보는 ‘알쏭달쏭 궁금한 너’와 박물관을 직접 구석구석 둘러보고 박물관을 소개하는 나만의 책자를 제작해 보는 ‘두근두근 박물관의 모든 것’,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 함께 전래놀이를 체험해 보는 ‘왁자지껄 신나게 놀자’를 마련했다. 

더불어 ‘호모 소금 사피엔스’ 특별전과 연계해 소금이 가진 다양한 의미와 나라별 소금 제작 과정, 소금 제작 도구를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8월10일까지 운영되며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인터넷접수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설명이 있는 한국인의 일생의례’, ‘내 손 안의 박물관’이 있다. ‘설명이 있는 한국인의 일생의례’는 한국인의 인생관(상설전시 3관) 전시와 유물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 유물에 대해 설명해 주는 도슨트 체험을 하면서 청소년 자원봉사 시간(2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내손 안의 박물관’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서 활동지를 이용해 상설전시실 3개관의 유물을 문제로 풀어볼 수 있는 액티비티 활동으로 이뤄진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록램은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며 인터넷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는 ‘설명이 있는 한국인의 일생의례’는 1365자원봉사포털(https://www.1365.go.kr)로도 신청 가능하다.  
  
이밖에도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이 재미있는 퍼즐 문제를 통해 유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퍼즐로 풀어보는 박물관 이야기’를 마련했는데 전시해설과 함께 활동지를 활용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다.

‘퍼즐로 풀어보는 박물관 이야기’는 오는 30일부터 8월17일까지 월~금요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30분에 운영한다. 매회 25명이며,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정원 미달시에는 현장 접수한다. 

양희중 기자  techj7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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