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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예비후보 "3·3·5프로젝트로 재도약 시동"선거사무소 개소식서 영양을 확 바꾸겠다는 결연한 의지 밝혀
  • 이승규 기자
  • 승인 2018.04.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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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지역화합'을 외치고 있다.

[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출신 3선 국회의원인 오한구 전 의원을 비롯해 김수남 전 예천군수, 김충환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지역 주민과 자유한국당 당원, 전국에서 달려온 지인 등 1000여명이상의 인파로 개소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더욱 살기 좋은 영양! 새로운 영양 건설을 위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위기의 영양을 되살리는데 이 한 몸 바치겠다" 는 결연한 의지를 밝히고, "영양을 하나로 뭉쳐내는 화합형 군수, 단합의 군수,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도창 예비후보와 부인 강성미 여사, 지지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예산 3000억 원, 인구증가 3000명,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착실하게 준비하는 '3·3·5 프로젝트'를 추진해 영양 재도약의 힘찬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양은 4차선 도로가 하나도 없고, 철도 하나 없는 산간오지"라며 "진보에서 영양까지 31번 국도 16㎞를 4차선 도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부자농업 군 건설을 위한 공약으로 유통사업단 신설, 채소전문 산지유통센터 유치, 고추 자조금 조성, 농작물재해보험 자부담 5% 경감, 스마트밸리 조성, 농관원 영양사무소 유치 등을 제시했다.

도시민들이 찾아와서 살 수 있도록 임대형 시민농원 조성, 탈북민 영농정착촌 유치, 귀농귀촌 장려, LH주공 리츠사업 유치 등을 통한 인구 2만명 시대 달성도 공약했다.

편안한 영양건설을 위해 노후주택 및 열악한 주거환경의 단계적 개선, 어르신들을 위한 공짜 목욕바우처제 실시 등도 약속했다.

오도창 영양군수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모습

오 예비후보는 특히 "이제 더 이상 민심이 찢어지고 서로 반목하는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단단히 결속하고 화합하는 영양이 됐으면 한다. 제가 단단한 접착제가 돼 영양을 하나로 뭉치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영양군 부군수를 역임했으며 현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 자치행정분과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승규 기자  press33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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