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기다리는 사람들, 바이오젬 효과 효능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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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하고 다변화 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최첨단 현대의과학이 발달 되어 있다고 해도 어느 누구에게 소리없이 찾아오는 질병에는 원인만 찾다가 속수무책으로 손을 놓는 병도 한 두가지가 아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날 갑자기 청천병력 같은 소리를 듣고 놀라 절망의 벽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한 줄기 기적을 찾아 헤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다.
불난치성뿐만아니라 각종 바이러스에 의한 암 등 도저히 현대의학으로 감당하기 힘든 질병들이 치유되는 불가사의한 기적들이 일어 나고 있는 사례가 있어 주목되고 있다.

 
예로부터 질병의 치료에는 ‘자연 없는 치료는 없다’고 했다.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약(drug)의미는 프랑스어로 마른풀(drogue)이라는 야생초의 어원에서 비롯 되었다고 한다. 그만큼 자연의 힘이 크다는 것이 증명 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지구상의 인간이나 동식물은 태동하면서부터 스스로가 예방과 치료, 방어하는 기본 자연치유 시스템이 가동됨으로써 각자의 방식으로 생명이 유지 된다고 보고있다.
대자연이 준 지구의 생명체 근원을 인간들의 자연파괴에 의한 환경파괴, 오폐수 등으로 자연치유시스템이 붕괴되어 치료방법 및 치료물질의 불안전요소로 인하여 인간 스스로가 불치난치병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 태동후 자연에 산제한 천연광물들을 의,식,주에 이용함으로써 알든 모르든 인간 생명유지의 역할을 감당하였던 것이다.
인간스스로 환경적 외부요인에 의한 질병이 발생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천연물질들을 치료와 예방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나 급속도로 급변한 자연과 오염된 환경 파괴는 현대의 원인불명과 치료불가능한 악성 난치,불치병들이 창궐하게한 요인이 되었다.
또한 변화무상한 자연 순리에 역행하는 것 같은 현상들로 엘리뇨,라리냐 등으로부터 재앙을 몰고오는 수준에 이른 것이다.
현대사회의 눈부신 경제 발전과 성장이 거듭 될 수록 현대 의학과 과학에는 부작용 제로의 진정한 약(자연)은 뒤로하고 득보다 실이 많은 화학적 합성물질들로 구성 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나, 새롭게 창궐하는 질병(병원체)에는 쫓아가기도 벅찬 수준이다.

이에 신개념 제3의 의학이라고 일컬어지는 자연 건강치유법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기적을 낳는 치유법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강남에 자연치유선교봉사단 조성조목사(www.emmanuel.co.kr)가 다연간에 걸쳐 연구 개발한 바이오젬시스템이 화제가 되고있다.
바이오젬 치유에너지는 인간의 인체 온도와 비슷한 38도에서도 불가마 찜질방 그 이상으로 땀과 노폐물이 비오듯 쏟아지는 체험을 경험하게되어 자연테라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바이오젬시스템은 24~40도의 온도에서 제 3의 파장이라 불리는 치료광선이 인체에 투과되어 체내 이온작용과 자연순화력 항상으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에너지라고 한다.
바이오젬 건강치유센터시스템은 인체에 축적된 각종 노폐물과 중금속 오염 찌꺼기 등을 몸(체외)밖으로 원할하게 배출하게 하는 에너지로 인체의 혈액순환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요소를 제거 함으로써 면연력 회복기능을 빠르게 호전시킨다.
조목사는 “현대의 불치병으로 악명 높은 각종암들과 원인규명 조차도 불가능한 희귀난치병, 아토피, 21세기 흑사병으로 불리는 에이즈(AIDS), 고혈압, 당뇨병 등 전인성 난불치병 완전 정복 치료는 온 인류의 바람이며 소망일 것이다”면서 “현대의학의 출발부터 잘 못 자리매김한 서양 의학이 자연치료를 이단아로 내몰아가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강조했다.
또 건강치유센터에서 한달 이상 바이오젬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는 정인호씨(가명.57세 강남구 논현동)는 “원인불명의 종양 때문에 동네병원에서 치료하다가 한달 이상 대학 병원에서 각종 검사(MRI,조직검사 등)와 입원 치료를 하였으나, 대학병원 조차 병의 원인과 치료 방향을 잡지 못해 타의반 자의반으로 퇴원을 하게되었다”면서 안타까운 현실에 비애를 느끼며 절망의 시간에 기도만 했다고 전했다.
그에게 과연 희망의 끈은 없는 것일까? 실의에 빠져있는 정씨가 희소식 같은 이 치료법을 체험하게 되면서 그는”바이오젬 치유센터에서 한달만에 본인 스스로 기적이라고 밖에 말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또 정씨는 “가끔 TV나 언론을 통해 병원에서 암 등이 없어진것 같다는 의사의 말을 본인은 직간접으로 접해 본 사람으로써 세상엔 틀림 없이 현대 의학이나 과학적으로 증명을 못하는 분명한 기적이란 것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문상철 기자 scking@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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