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주방용품, 수납 등 생활용품 340여종

 

 ▲ 사진은 한샘 생활용품 뉴 클림트 테이블램프(좌)와 뉴 클림트 플로어램프(우)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이달 말까지 전국 8개 한샘플래그샵과 50개 한샘인테리어 대형대리점에서 최대 70% 할인하는 ‘럭키페스티벌(Lucky Festival)’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 품목은 패브릭, 키친웨어, 수납, 데코ㆍ조명, 소가구 등 생활용품 총 340여 종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흡습성이 좋아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데일리 심플 순면 목화스프레드와 피톤치드 피그먼트 패드 겸 이불을 58% 할인된 2만9000원과 2만4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신혼여행 필수품인 한샘 캐리어 프렌즈 기내용은 50% 할인된 8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식탁, 수납장, 조리대까지 일석 삼조로 활용 가능한 베리 아일랜드 수납장 테이블형을 비롯해 최고급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든 클로이 냄비시리즈, 리네 식기시리즈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한다.

이달 8일부터는 고객이 전국 한샘플래그샵에서 생활용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2만원 상당의 스카치가드 스프레이 패브릭을 사은품으로 소진할 때까지 증정한다.

한샘 생활용품사업부 김주선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봄시즌 이사ㆍ혼수철을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