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새해맞이 ‘복 터졌다고 전해라’ 이벤트 진행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이달 29일까지 ‘새해맞이 복(福) 터졌다고 전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트럭ㆍ버스 운전자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내용은 한국타이어 트럭ㆍ버스 전문매장 TBX(Truck Bus Express) 및 한국타이어 공식 대리점에서 행사 대상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원, 4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2만원의 주유 상품권을 각각 증정하는 것이다.

대상은 트럭ㆍ버스용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이며 행사 상품에는 마일리지 한계에 도전하는 최고의 전천후 타이어 AH30+, 최고의 카고ㆍ트랙터용 프리미엄 타이어 AH33+ 등의 고성능 상품도 포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를 방문하거나 한국타이어 정보센터(1577-0009)에서 안내를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