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케이크에 즐거움이 가득∼크리스마스니까 욕심내자!
메리초코 팡팡, 시크릿 파크, 등 맛과 재미 동시에 즐기는 케이크 선보여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 시 귀여운 '라인프렌즈 아이템' 1,000원 판매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맛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24종을 출시했다. 그 중 대표 아이스크림 케이크로는 '메리초코 팡팡', '시크릿 파크', '나눠먹는 와츄원' 등이 있다.
먼저 '메리초코 팡팡'은 케이크 위에 올려진 라인 프렌즈의 앙증맞은 브라운 피규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으로 브라운 피규어로 초콜릿 볼을 깨뜨리면 색색의 팝핑캔디와 초콜릿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시크릿 파크'는 큐브 아이스크림 케이크 안에 크리스마스 트리, 하트, 곰돌이 등 다양한 모양의 아이스크림이 숨어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블루베리치즈케이크,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이상한나라의솜사탕, 엄마는외계인, 체리쥬빌레, 쿠키앤크림, 아몬드봉봉, 뉴욕치즈케이크, 슈팅스타, 초콜릿, 블루베리, 그린티, 요거트 등 총 13가지 맛으로 이루어져 크리스마스 파티 또는 여럿이 모여 즐기기 좋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맛보며 케이크 속에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보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나눠먹는 와츄원'은 8개의 조각으로 구성된 케이크로 각각의 아이스크림 조각이 분리되는 트레이에 담겨 있어 여럿이 나눠먹기 편리하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혹은 가족모임 시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또한 배스킨라빈스는 12월 18일부터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시 라인프렌즈 아이템을 1,000원에 판매하는 '라인프렌즈 아이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라인프렌즈 아이템'은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를 활용한 '브라운인형'과 '샐리쿠션담요' 2종으로 구성되었다. '브라운 인형'은 품에 쏙 들어오는 약 35cm 크기로, '샐리'의 깜찍한 표정이 담긴 옷을 입고 있어 귀여움이 한껏 느껴진다. '샐리쿠션담요'는 앙증맞은 샐리 얼굴 모양의 쿠션으로 쿠션 안에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포근한 무릎 담요가 들어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 영수증 1건 당 '라인프렌즈 아이템' 1개를 1,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개별 구매 또는 추가 구매는 불가능하며, 쁘띠(조각) 케이크는 제외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 겨울을 더욱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배스킨라빈스의 달콤한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귀여운 라인프렌즈 아이템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