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국회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위 등 정치 현안 사항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회견에서 안 의원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이준석 전 대표 등에 대한 대사면을 당 지도부에 건의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는데 안 의원은 "어제까지 이준석 제명을 위한 서명 운동에 4만 1348분이 직접 참여해주셨다"며 "이제 저는 지금까지 받은 명단을 당에 제출하고, 당의 결정을 지켜보겠다"고 했다.이어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 책임도 지게 된다. 신중하게 잘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국민의힘 신임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27일 오전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혁신위원회에서 국민의힘 혁신철학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인요한 위원장은 이날 혁신위 모두발언에서 "혁신위원장으로서 이제부터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위원님들의 뜻과 그 길을 잘 전달하는 도구로 일하겠다"고 밝히고 "우리 혁신의 철학은 희생, 통합과 다양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은 국민 눈높이로 내려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여기 전문성 가진 분들이 와있는데 면면이 좋고
민주신문=강인범 기자|김가람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전체 의대 중 정원이 50명 이하인 곳이 17곳"이라며 "더 효율적으로 교육하려면 최소한 80명 이상은 돼야 한다는 전문가 얘기를 대통령께 보고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정원을 늘릴 때는 대학의 수용 능력도 중요하고, 그게 되더라도 구성원들이 얼마나 확충할 것인지 의사도 중요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조사해야 한다"며 "2025년 입학에서 차질 없이 의대 정원을 확대하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24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국정감사 대책회의가 열렸다. 이날 윤재옥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내각 총사퇴는 이 대표가 단식 기간 내내 주장했던 사안으로 이를 반복하는 것은 이 대표가 여전히 방탄 투쟁 기조를 버리지 않겠다는 이야기로 들린다"고 했다.이어 "경제와 안보 상황이 위중한 시기에 정부 마비를 초래 할 내각 총사퇴를 주장하는 것은 민생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려는 태도가 아니다"라며 "대정부 공세로 정치적 이득만 취하겠다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 쇄신 등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 오다 지난달 18일 건강악화로 병원에 실려 간 지 35일 만인 23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이날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어깨가 무겁다"며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의 폭압으로 인해 대한민국 시스템이 붕괴하고 과거로 퇴행하는 일들을 막기 위해선 반드시 총선에서 정부의 잘못된 점을 엄히 꾸짖는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려면 우리 민주당이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단결하고 단합해야 한다"며 " 체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한국전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김동철 사장은 답변에서 "정부 당국으로서 요금 인상에 대해 왜 생각하지 않겠나"며 "요금 인상 부담이 국민에게 돌아가 수용성을 높이려면 한전도 일정 정도의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에서 김덕재 한국방송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한국방송공사(이하 KBS)의 2023년 국정감사가 진행됐다.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김덕재 직무대행은 수신료 징수 체재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2500원의 소중한 수신료를 통합징수제도 덕분에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고, 대한민국 대표 공영 미디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답변했다.이와함께 "하지만 지금은 재정 붕괴 상황에 직면했으며, 총 재원의 45%를 차지하는 수신료 징수 체제가 무
민주신문=강인범 기자|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16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이준석 전 대표를 비난하며 당 윤리위원회에 제명 징계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보다 더 우리 당을 비난하고 내부 분란을 조장하는 나쁜 사람은 몰아내야 한다"며 "이준석을 내보내기 위해 자발적 서명 운동에 동참해주신 1만 6천36명의 국민과 함께 당 윤리위원회에 제명 징계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일주일간 계속 진행해 추가로 명단을 제출할 것"이라며 "윤 대통령을 자기 힘으로 만들었다는 독선에 빠져 갈등을 빚다 징
민주신문=김현수 기자17일부터 22일까지 총 6일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3)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서울공항에서 열린다.16일은 프레스데이로 언론사및 미디어에게 공개하는 날로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곡예비행을 선보였다.아덱스2023은 국내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생산제품 수출 기회 확대 및 선진 해외 업체와의 기술 교류를 위해 매 홀수년 10월에 개최되고 있고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4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해 최첨단 방위기술을 선보일 에정이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