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 = 김현수 기자]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청년당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현안사항 제안 등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박 전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이 대표가 지난 8개월간 보여준 모습은 국민을 위한 정당 대표도, 당원을 위한 정당 대표도 아니었다”고 지적한 뒤 “당원과 국민은 민주당의 반성과 혁신을 기대하며 이재명을 대표로 뽑았다. 이 대표는 국민의 삶, 정치개혁, 정당개혁 그 어느 하나 약속대로 실천하지 않았고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김행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2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 = 김현수 기자]2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여섯번째로 열리는 이번 합동연설회에서는 김기현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가 자신의 당권도전을 위한 포부를 밝히는 정견발표를 통해 지지자들을 향한 구애가 펼쳐졌다.이와함께 당 대표 도전을 위한 당권주자들의 연설과 최고위원, 청년위원 후보 전원이 무대로 나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의 성공을 위한 한마음 퍼포먼스도 진행했다.오늘 연설회에서는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 등 본선에 진출한 4명의 당 대표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민주신문 = 김현수 기자]27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이 진행됐다.먼저 본회의 시작과 함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발언대에 나와 체포동의 요청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신상발언이 이어졌다.이후 표결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이 “‘부’냐 무효표냐 판가름하기 힘든 표 2장이 나왔다”며 개표를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이후 진행된 표결에서 결국 재석 297인에 찬성 139표, 반대 138표,
[민주신문 = 김현수 기자]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가 26일 오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 고문변호사 시절인 1998년 KTX 울산역 인근에 매입한 땅의 연결도로 노선이 변경되면서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이날 김 후보는 회견에서 자신의 '울산 KTX 역세권 땅 시세차익 의혹'과 관련한 검증을 위해 국가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억지로 문제 삼고 있는 울산 땅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오늘 의뢰하고자 한다. 내 말이 맞는지, 아니면 내가 거짓말을 하는지 철저하게
[민주신문 = 김현수 기자]국민의힘 당권주자로 나선 천하람 후보가 26일 오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핵심당직을 맡았던 비수도권 지역구 및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앞으로 전진배치 시키겠다"고 밝혔다.이날 회견에서 천 후보는 "핵심당직을 맡았던 비수도권, 비례 국회의원은 수도권과 호남권 지역구 중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당선되지 못한 지역구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득표율이 50% 미만이었던 수도권, 호남권 지역구에 출마하도록 하겠다"며 '공천권 개혁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수도권과 호남권에 출마할 기회를 준다는 것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 = 김현수 기자]22일 오전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기재위 상임위에서 추 부총리는 "전기·가스 등 에너지 요금은 국민부담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되 에너지 공기업의 재무상황 등도 감안해 조정 수준과 시기 등을 검토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두텁게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절약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겠다"고도 덧붙였다.아울러 "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 = 김현수 기자]정의당이 21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관앞에서 20년만에 '노란봉투법'이(노동조합의 파업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상임위를 통과한 것에 대한 자축을 하기위해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회견에서 이정미 대표는 "오늘로부터 85일 전 정의당은 노란봉투법 제정 촉구를 위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일하면서도 노동자일 수 없었던 플랫폼 노동자들, 진짜 사장에게 한마디도 할 수 없던 하청 노동자들, 아무리 부당 노동행위를 당해도 손배 폭탄 때문에 입 한 번 뻥끗할 수 없던 이들,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 8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 = 김현수 기자]국민의힘 당권주자로 나선 김기현 후보가 20일 오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전직 바른정당 당협위원장 출신모임 '바른정치 모임'의 당대표 지지선언에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기자회견이 끝나고 기다리던 취재진의 질문에 김기현 후보는 "당대표는 정통성의 뿌리를 확고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대표는 얼굴이고 당의 정통성 대변해야 하는 자리다. 뿌리 위에 줄기도 가지도 뻗어나가고 열매도 맺히는 것"이라고 말했따.이어 "바른정당에서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신 분들 30명 내외가 저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주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지역위원장-국회의원 긴급 연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