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강인범 기자|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정 당협위원장이 2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24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언론·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 공동행동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범야권 단체 회원들이 제22대 국회 개원 즉시 대통령 거부권으로 무산된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해 방송3법을 다시 추진하겠다며 '입틀막 거부·언론장악 방지'를 위한 22대 국회 1호 입법 다짐대회'를 가졌다.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야권 인사들은 "공영방송을 권력의 도구로 전락시키려는 정권, 방송심의를 선거운동 수단으로 전락시키며 국가검열을 부활시킨 정권, 민영화를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두번째로 열린 당선자 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비상대책위원장직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윤 원내대표는 "저는 안하겠다고 토론 전 신상발언을 했다"며 "국민들께서는 관리형과 혁신형 비대위 여부를 떠나 변화를 요구하고 계시기 때문에 변화라는 관점에서 제가 비대위원장을 맡는 것은 국민의 뜻을 받드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했다. 당선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저는 비대위원장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그렇게 하더라도 당대표 권한대행의 직무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박주민 의원,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 새로운미래 김종민 의원, 강성희 진보당 원내대표 등 야6당 소속 지도부와 해병대 예비역 연대회원들이 모여 채 상병 특검법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회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채상병 특검법은 좌우의 문제도 아니고 진보보수의 문제도 아니다"라며 "채상병이 어떻게 죽었고, 그에 대해서 진상규명을 해서 합당한 자에 대한 처벌하는 것이 진보보수와 무슨 관계가 있느
민주신문=강인범 기자|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일부 비대위원 사퇴로 지도부가 공백 상태인 국민의힘이 16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이번 총선 당선자들과 함께하는 당선인 총회를 가졌다.전당대회 개최와 관련해선 이른 시일 내 수습한다는 방침일 뿐 구체적인 시기엔 말을 아끼고 있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총선 참패에 따른 당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론을 내렸다.이날 윤재옥 원내대표는 “당을 이른 시간 안에 수습해서 지도체제가 빨리 출범할 수 있는 의견으로 모아졌다”고 밝히고 “혁신 비대위를 할 상황은 아니고 전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이날 이 대표는 회의 모두발언에서 "윤석열정부가 선거 직후 재정 상황을 발표했다. 예상했던 것처럼 적자 규모가 엄청났다"며 "윤 대통령이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많은 공약과 정책을 남발한 건 국민을 무시하고 선거에 개입한 게 아닌가 하는 울분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와함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윤 대통령이 전혀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았듯 이번 총선 패배 이후에도 그런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12일 동작동 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단독 과반을 훌쩍 넘긴 총선 성적표를 받아든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가졌다.이날 선대위 해단식 겸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읭 참석한 이재명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에 과반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야 정치권 모두가 민생 경제위기 해소를 위해 온 힘을 함께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당면한 민생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민생정치로 국민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주신문=강인범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총선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10일 국회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민주신문=김현수 기자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본투표 참여호소'를 진행했다.이날 인요한 위원장은 회견에서 "두 번째 용지, 비례용지 4번"이라며 "혼선이 좀 있었는데 바로잡아지길 기대한다"며 "8번은 국민의미래와 아무 관계없는 번호"라고 설명했다.이와함께 "우리와 같은 생각 가진 분들, 우리와 생각을 공유하는 분들이 다른 당에 있는 분들에 대단히 죄송스럽지만 저희한테 힘 모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히고 "우리는 정말 절박하다. 한번만 좀, 우리가 그동안 지내오
민주신문=강인범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지방법원에 출석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