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국 "내란 완전히 종식하고 제7공화국의 문 여는 신세기가 될 것"

2025-11-24     김현수 기자

민주신문=김현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배석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대표 취임 후 열린 첫 최고위원회에서 앞으로 대표로써의 향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조국 대표는 회의 모두발언에서 "조국혁신당은 지향, 문화, 태도 등 모든 면에서 다를 것"이라며 이는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제7공화국의 문을 여는 신세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앞으로 돌봄권, 건강권 등 사회권 공약을 연속으로 내놓겠다"며 "지방선거와 지방분권 개헌 동시 투표도 저희의 약속"이고 "개헌의 쇄빙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위해 회의장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위해 회의장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기전 옷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민주신문 김현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민주신문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