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검찰, 진도해상교통관제센터 근무 해양경찰 구속영장 청구영장청구 실질심사 3일 오전 11시 열려
  • 이승규 기자
  • 승인 2014.07.02 12:03
  • 댓글 0

[민주신문=이승규 기자] 검찰이 세월호 사고 당시 진도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서 관제 업무를 맡았던 해양경찰관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일 광주지방검찰청(지검장 변찬우)에 따르면 전일 세월호 침몰 사고당시 진도VTS에서 관제업무를 담당했던 해경 직원 2명과  CCTV 관리자 1명에 대해 업무 소홀 혐의(직무유기,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물건손상 등)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세월호 사고 당시 업무를 소홀히 하거나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진도해상교통관제센터 내에 설치된 CCTV의 방향을 임의로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는 3일 오전 11시 영장전담 판사실에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연다.

이승규 기자  minjureporter@hanmail.net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