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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학회 여성출판연구회 ‘제8회 세미나’ 개최은희경, 정은궐 작가 성공 요인 분석 발표
  • 허홍국 기자
  • 승인 2014.06.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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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허홍국 기자] 한국출판학회(회장 부길만) 산하 여성출판연구회가 오는 13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카톨릭청년회관에서 ‘제8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성출판연구회는 베스트셀러 여성작가에 관한 연구를 담당하는 지회이다. 이 연구회는 한국출판학회 산하 단체로 지난해 9월부터 월례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여성출판연구회장은 김정숙 백제예술대학교 교수가 맡고 있으며 약 20명 정도가 이 연구회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일대학교 한주리 교수가 은희경 작가를, 김민효 소설가가 정은궐 작가를 각각 맡아 두 작가의 베스트셀러 성공 요인을 분석해 주제 발표를 하게 된다.

여성출판연구회는 지금까지 박완서, 김수현, 신경숙, 안은영, 귀여니, 노희경, 공지영, 신달자 등 총 8여명의 작가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김희주 한국출판학회 사무국장은 “21세기는 여성이 갖는 감성코드가 중심인 시대로 여성성에 관한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한국출판학회는 그동안 여성작가에 대한 연구로 축적된 연구 결과와 토론 자료들을 도서로 출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출판학회(02-712-9169)로 문의하면 된다.

허홍국 기자  skyhu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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