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 = 허홍국, 육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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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 = 허홍국, 육동윤 기자]
[민주신문 = 허홍국, 육동윤 기자]

[민주신문=허홍국 ·육동윤기자]

유니콘 1호 기업 쿠팡이 올해 미국 증시 상장을 이루면서 이를 꿈꾸는 예비유니콘 스타트업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예비유니콘은 ‘기업가치 1000억 원’으로 평가받는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 심사를 통과한 스타트업이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에게 최대 100억 원까지 보증 지원, 성장을 돕기 위한 제도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19년 4월 도입됐다.

예비유니콘 기업은 2019년 하반기부터 선정돼 총 57곳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는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 2차 전지 자동화설비 제조 제조업체 이티에스,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뉴로메카, 수제맥주를 제조하는 제주맥주, 남녀용 겉옷 및 셔츠 도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뮬라,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 신선편의샐러드를 수직 농업으로 재배하는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 등이다.

예비유니콘 기업이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경우 단기이익보다 신시장 창출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시장 평가다. 이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은 최근 2년간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총 57곳 명단.

네오랩컨버전스, 달콤소프트, 디에스글로벌, 리디, 마이뮤직테이스트, 메쉬코리아, 블랭크코퍼레이션, 와디즈플랫폼, 왓챠, 컬리, 피피비스튜디오스, 하나기술, 힐세리온, 레이니스트, 뤼이드, 마이리얼트립, 바로고, 스마트스터디, 스타일쉐어, 아젠컴, 엔젠바이오, 오티디코퍼레이션, 원티드랩, 웨딩북, 이티에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피엔에이치테크, 뉴로메카, 리브스메드, 백패커, 밸런스히어로, 비마이카, 샌드박스네트워크, 스트라드비젼, 아이지에이웍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제주맥주, 크로키닷컴, 테이크원컴퍼니, 프레시지, 플라즈맵, 디스이즈엔지니어링, 뮬라, 바람인터내셔날, 삼지애니메이션, 세미파이브, 아이메디신, 에임트, 자안그룹, 지플러스생명과학, 직방, 채널코퍼레이션, 파두,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 한국신용데이터, 힐링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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