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김기범 기자]

영화 <소울>·<신과함께-인과 연> 시그니처 아트카드 이미지 ⓒ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영화 <소울>과 <신과함께-인과 연>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연이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가로 150mm, 세로 200mm의 대형 사이즈로 제작된 프리미엄 아트카드다. 20일엔 <소울>, 21일에는 <신과함께-인과 연> 시그니처 아트카드가 차례대로 선보인다.

<소울>의 아트카드 앞면은 홀로그램 코팅된 캐릭터들이 다채로움을 더하는 오리지널 포스터, 뒷면에는 캐릭터 포스터를 담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아트카드는 영화의 콘셉트 아트를 활용했고, 뒷면에는 재개봉을 축하하는 김용화 감독의 친필 메세지가 더해졌다.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이번 아트카드는 당일 관람 티켓을 현장에서 인증하는 고객에게 좌석당 1매씩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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