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김기범 기자]

10일 열린 ‘COVID-19 연계 사이버보안 및 ICT 협력 온라인 세미나’에서 마우리시오 차콘(Mauricio Chacon) 중미경제통합은행 코스타리카 대표(화면 오른쪽)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0일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통신부(MICITT),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COVID-19 연계 사이버보안 및 ICT 협력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한-중남미 지역 간 보안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국내 보안 산업의 중미 지역 진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큐리티 △언택트 기술 △금융 협력 등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