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김기범 기자]

5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에서 열린 ‘해외보안인증제도 연구반(정보보호성능평가 분과)’ 킥오프 회의 모습 ⓒ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5일 서울청사에서 ‘해외보안인증제도 연구반(정보보호성능평가 분과)’ 첫 회의(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암호모듈검증제도(CMVP), 정보보호관리체계, 생체인식 분과 등 모두 5개 연구반을 운영하며, 연구반 회의결과는 해외보안인증제도 연구조사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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