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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컬링선수권대회, 19일부터 강릉컬링센터서 개최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 걸린 ‘2021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선수 선발 겸해
  • 강인범 기자
  • 승인 2020.11.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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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지난 2018년 2월 25일 강원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4강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 당시 모습 ⓒ 뉴시스

‘2020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부터 9일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개최된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고 KB금융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선 남자, 여자, 믹스더블 등 3개 종목의 국가대표팀을 선발한다.

컬링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 획득으로 온 국민을 열광하게 했던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19-2020년 여자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의 주역 ‘경북체육회(스킵 김은정)’,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춘천시청(스킵 김민지)’ 팀이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치열한 명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또한,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를 통해 스타로 떠오른 송유진-전재익(경북체육회 B팀) 듀오도 믹스더블 종별에 출전해 이목을 끌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남자팀에 경북체육회팀, 여자팀에 경기도청팀, 믹스더블팀에 경북체육회 A팀이 컬링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됐었다.

각 종목에서 우승한 팀은 2020/2021 시즌 컬링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된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여자, 믹스더블 등 3개 종별 출전권을 이미 확보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2021년 2월부터 개최되는 세계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은 코로나19 위기대응반을 조직해 운영하고, 강릉컬링센터 및 강릉시와 긴밀한 협조 하에 컬링장 방역 및 소독, 현장 통제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선수, 지도자, 대회관계자 등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구회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은 “공정한 스포츠의 대원칙에 따라 페어플레이를 표방하고 이제는 평창의 함성을 국민들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컬링이 되도록 쇄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컬링의 주인공은 선수들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스포츠를 통해 선수들이 맘껏 실력을 겨룰 수 있는 토양을 다져나가는데 컬링인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강인범 기자  neoki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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